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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화상회의 3단계 전략: 유창한 진행을 위한 단계별 스크립트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글로벌 비즈니스의 기본 소통 방식은 대면 회의에서 화상 회의로 급속히 전환되었습니다. Zoom, Teams, Webex와 같은 플랫폼이 업무의 중심이 되었고, 이제는 하루에도 여러 번 영상 통화를 진행하는 것이 새로운 일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회의 방식이 바뀌었을 뿐, 신뢰를 주고 효율적으로 협업하는 본질은 그대로입니다. 이 글에서는 화상 커뮤니케이션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영어 표현과 단계별 전략을 소개합니다. 오프닝, 자료 공유, 발표, 질문 유도, 토론, 클로징까지 실제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오프닝에서 흐름을 장악하는 영어 표현화상 회의의 시작은 기술 점검과 첫 인사로 구성됩니다. 이 단계에서 안정적이고 자연스러운.. 2025. 6. 15.
영어 전화 통화 완전 MASTER: 오프닝부터 클로징까지 (스크립트 제공) 영어 전화 통화는 비즈니스 실무에서 여전히 가장 직접적이고 신뢰를 주는 소통 수단입니다. 이메일로는 오가기 어려운 미묘한 뉘앙스나 긴급한 논의, 그리고 관계 형성의 첫인상을 전달할 때 전화 통화는 매우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영어로 전화할 때 긴장하거나, 말문이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히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통화 상황에서 쓰이는 표현 패턴을 익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본 글에서는 오프닝부터 클로징까지 단계별로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영어 전화 통화 전략을 소개합니다. 특히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핵심 표현 15가지와 함께, 전화 상황에서 필요한 진행 기술까지 정리해드립니다.오프닝 표현으로 통화의 흐름을 장악하라전화 통화의 첫 5초는 전체 대화의 분위기를 결정합.. 2025. 6. 14.
해외영업 실무 영어 훈련법: 바로 써먹는 패턴 정리 번역기의 시대입니다. ChatGPT, DeepL, 파파고 등 다양한 도구가 등장하며, 단어 하나 몰라도 완성도 있는 이메일을 쓰는 게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실무에서는 도구를 넘어서야 할 순간이 옵니다. 회의 중 즉석 질문, 긴급 회신, 뉘앙스를 조절해야 하는 표현 등은 번역기의 한계를 드러냅니다. 특히 바이오, 제약처럼 정교한 커뮤니케이션이 요구되는 업계에선, 문맥과 역할을 고려한 '실무 영어 감각'이 핵심입니다. 이 글에서는 AI 번역기를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면서도, 실전에서 자연스럽게 통하는 영어 실력을 기를 수 있는 5가지 전략을 소개합니다.패턴 중심 학습으로 영어 표현의 틀을 익혀라실무 영어는 시험 영어와 다릅니다. 토익처럼 단어의 정확성이 중요한 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문.. 2025. 6. 12.
해외영업 실무 이메일 표현 30선: 협상·클레임·요청 상황별 정리 해외 바이어와 주고받는 이메일, 어떻게 써야 할까요? 실제 현장에서 바로 쓰는 영어 문장 30개를 상황별로 정리했습니다. 필수 표현부터 응용까지. 해외영업 및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비즈니스 이메일'입니다. 특히 제약·바이오 산업처럼 규제와 기술 기반이 강한 분야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의 80% 이상이 이메일로 이루어집니다. 상대는 미국, 유럽, 동남아, 중동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나 파트너이며, 그들 역시 영어를 제2외국어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유려한 영어보다 오해 없는 명확한 표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저는 지난 15년 동안 국내 제약기업에서 해외영업, 마케팅, 사업개발 직무를 수행하며 수천 통의 이메일을 작성해 .. 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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